하네스 엔지니어링(Harness Engineering)이란 AI 코딩 에이전트를 안정적으로 작동시키기 위해 주변 환경(도구, 제약, 피드백 루프)을 설계하는 분야다. OMC(oh-my-claudecode)와 GStack은 모두 Claude Code 위에서 동작하는 하네스 엔지니어링 도구로, 단일 Claude를 구조화된 개발 팀처럼 운영하는 것이 목표다.
공통점
GStack — "스타트업 개발 프로세스를 그대로 옮겨놓은 것"
Garry Tan(YC 대표)이 자기가 쓰던 셋업을 공개한 것. 실제 스타트업에서 코드를 짜는 순서 그대로 슬래시 커맨드를 만들어놨다. 각 커맨드를 사람이 직접 하나씩 호출하는 수동 방식이다 (자동 파이프라인이 아님).
GStack 사용 흐름 (수동 — 매 단계 사람이 트리거)
1. /plan-ceo-review — 이거 만들 가치가 있나? 제품 관점 검토
2. /plan-eng-review — 아키텍처, 장애 시나리오, 테스트 계획
3. 구현 — 계획대로 코드 작성
4. /review — CI 통과해도 놓치는 버그 찾기 (race condition, N+1 쿼리 등)
5. /ship — main 동기화 → 테스트 → 커밋 → PR 생성까지 한방
6. /qa — 헤드리스 브라우저로 실제 페이지 테스트
GStack 주요 커맨드 전체
/plan-ceo-review, /plan-eng-review, /plan-design-review — 기획/설계/design-consultation, /design-review — 디자인/review — 코드 리뷰/ship, /land-and-deploy, /canary — 배포/qa, /qa-only, /browse — QA/브라우저 테스트/investigate, /retro — 장애 대응/회고/freeze, /unfreeze, /guard, /careful — 안전 모드GStack 병렬 실행: Conductor
Conductor는 별도 Claude Code 세션을 10~15개 동시에 띄워서 각각 독립된 git worktree + 독립된 Chromium 인스턴스를 갖는다.
OMC (oh-my-claudecode) — "뭐든 할 수 있는 도구 상자"
커뮤니티/오픈소스 플러그인. GStack이 "이 순서대로 해"라면, OMC는 "필요한 도구 골라 써"에 가깝다. 한 번 시키면 자율 실행하는 모드가 핵심.
OMC 주요 모드
/autopilot — 아이디어 → 완성 코드까지 자율 실행. "이것 좀 만들어줘" 하고 맡길 때/ralph — 완성될 때까지 스스로 반복. 끈질기게 해결해야 할 때/ultrawork — 독립 작업 여러 개 병렬 실행. 할 일이 많고 서로 안 겹칠 때/team — N명의 에이전트가 작업 목록 공유. 팀 시뮬레이션/deep-interview — 요구사항 인터뷰 후 구현. 뭘 만들지 불분명할 때/trace — 버그 원인 추적 (디버깅)/ralplan — 합의 기반 계획 수립. 큰 기능 설계할 때핵심 차이
[아키텍처]
[병렬 실행]
[실행 방식]
[철학]
함께 사용 가능 여부
둘 다 설치해도 충돌하지 않는다. GStack은 .claude/commands/에 마크다운 파일, OMC는 플러그인+hooks+MCP 방식이라 네임스페이스가 다르다. 장점만 골라 쓸 수 있다:
한 줄 비유
참고 자료